약물치료
C-04

레보도파 치료 전략의 시간별 변화 — 3단계 진행

레보도파 치료 전략의 시간별 변화 — 3단계 진행
레보도파 치료는 허니문 기간을 거쳐 약효 소진, 이상운동증으로 3단계 진행한다
Section 1 — 허니문 기간 (0~5년)
이미지 좌측 녹색: 하루 2~3회 복용으로 안정적 반응. 남아 있는 도파민 뉴런의 '완충 능력(buffering capacity)'이 유지되어 약효가 OFF 임계값 아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Section 2 — 운동 기복 현상 (5~10년)
이미지 중앙 노란-주황: 완충 능력 감소로 약효 소진(wearing off) 발생. 복용 후 3~4시간이면 약효가 떨어지고, 이상운동증 임계값을 넘기도 합니다. COMT/MAO-B 억제제를 추가합니다.
Section 3 — 이상운동증 및 복잡성 (10년+)
이미지 우측 적색: 치료 범위가 매우 좁아져 약간의 용량 차이로도 OFF↔이상운동증을 오갑니다. 예측 불가 ON-OFF 변동. DBS·지속 주입이 고려됩니다.
그래프 해석
y축은 운동 기능, 초록 밴드는 치료 범위. 초기에 넓었던 치료 범위가 좁아지고, 약물 혈중 농도 변동폭(파형 진폭)은 커집니다. 이것이 약동학적 기전입니다.
임상적 의미
허니문이 끝나더라도 약 조절로 대응 가능합니다. 레보도파 반감기가 약 90분(카르비도파 병용 시 2~3시간)으로 짧으므로, 진행기에는 더 자주, 소량씩 복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출처: 약학정보원 (레보도파 반감기 ~90분, 카비도파 병용 시 2-3시간); 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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