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치료
C-02

도파민 효현제 작용 비교 — 레보도파 vs 도파민 작용제

도파민 효현제 작용 비교 — 레보도파 vs 도파민 작용제
레보도파는 '원료 공급', 도파민 작용제는 '직접 수용체 자극' — 같은 목표, 다른 경로
좌측 — 레보도파 경로 (시냅스전 의존적)
이미지 좌측: L-DOPA가 시냅스전 신경세포 내 AADC에 의해 도파민으로 전환 → VMAT2로 소포 저장 → 세포외배출로 방출 → D1·D2 수용체 결합. ★ 핵심 전제: 도파민성 신경세포(공장)가 살아있어야 합니다.
우측 — 도파민 작용제 (시냅스전 우회)
이미지 우측: 프라미펙솔, 로피니롤 등이 시냅스전 세포를 거치지 않고 직접 D2(일부 D3) 수용체에 결합합니다. 시냅스전 세포가 퇴화되어 있어도 작동합니다.
장단점 비교
레보도파: 가장 강력한 증상 개선. 단점은 세포 손실로 효과 감소, 약효 소진·이상운동증. 도파민 작용제: 반감기 6~12시간(레보도파의 4~8배), 이상운동증 위험 낮음. 단점은 효능이 약하고, 충동조절장애(도박, 과식, 쇼핑), 주간 졸음 등 특이 부작용.
임상적 의미
대한신경과학회 진료지침: 65세 이상→레보도파 시작, 65세 미만→도파민 작용제로 시작하여 이상운동증 발생을 늦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단, 증상 심각도·직업·인지 상태를 종합 고려하여 개별화합니다.
출처: 대한신경과학회 (초기치료 65세 기준); 약학정보원 (레보도파 반감기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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