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냉채 소면
제11장 · 구역감·식욕 부진
매실 냉채 소면
[면] ⏱ 15분 ★☆☆ K-IDDSI Lv.7
💊 wearing off(점심) 🟡 소화
왜 이 레시피인가
매실의 구연산이 타액과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잃어버린 식욕을 깨웁니다. 차갑고 상큼한 국물은 구역감이 있을 때도 넘기기 쉽습니다.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특히 좋습니다.
재료 (1인분)
소면 80g(한 줌, 500원 동전 둘레 정도) — 삶아서 찬물에 헹구기
매실청 2큰술(30mL)->1큰술 변경 — 시판 매실청 사용
식초 1큰술
진간장 1/2큰술
물 1컵(200mL) — 차갑게 냉장해 두기
오이 1/4개 — 얇게 채 썰기
방울토마토 3개 — 반으로 자르기
삶은 달걀 1/2개
깨 약간
만드는 법
1
소면 80g을 큰 냄비에 넉넉한 물을 끓여 삶습니다. 삶은 후 찬물에 3번 헹궈 전분을 씻어내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 가위로 한 번 잘라 짧게 만들면 삼킴이 편합니다.
2
양념장을 만듭니다: 매실청 1큰술, 식초 1큰술, 간장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를 섞습니다.
★ 매실청의 유기산이 소화를 돕고 구역감을 완화합니다.
3
오이 1/3개, 당근 약간, 깻잎 2~3장을 채 썰어 준비합니다.
4
그릇에 소면을 담고 채소를 올린 뒤 양념장을 끼얹어 비벼 드세요.
★ 냉채이므로 구역감이 있을 때 차갑게 드시면 부담이 적습니다. 삶은 달걀 1/2개를 올려도 좋습니다.
영양 정보
280
kcal
5g
단백질
2g
식이섬유
3g
지방
활용 팁
매실청과 물을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냉장 보관(3일)하면 더 편합니다.
구역감이 심한 날에는 면을 반으로 줄이고 국물 위주로 드세요. 차갑고 상큼한 국물이 속을 가라앉혀 줍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매실 국수로 변형 가능합니다. 양념장에 따뜻한 물을 쓰면 됩니다.
면을 삼키기 어려운 분은 소면을 가위로 짧게(5cm) 잘라주세요.
수분 보충이 필요한 분은 국물을 남기지 마세요(14장 참조).
매실 쌀국수: 소면 대신 쌀국수를 사용하면 글루텐 프리가 됩니다. 삶는 시간은 5분으로 늘려주세요.
단백질 보강: 닭가슴살을 삶아 잘게 찢어 올리면 단백질이 15g 추가됩니다. (저녁에 드실 때 추천)
매실 냉채 메밀국수: 소면 대신 메밀면을 사용하면 루틴(비타민P)이 보충되어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 대신 동치미 국물을 사용하시면 맛도 증진이 되고 유산균을 같이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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