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 · 중기 부드러운 한 끼
삼계탕 살 발라 무른밥
[국/수프]
⏱ 60분 (압력솥 30분)
★★☆
K-IDDSI Lv.6
💊 wearing off(저녁)
🟡 기력
🟣 단백질
왜 이 레시피인가
삼계탕은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보양식입니다. 닭고기는 소고기보다 결이 부드러워 찢으면 혀로도 으깨지고, 삼계탕의 국물에는 인삼·대추·황기의 보기(補氣) 효과가 녹아 있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압력솥을 사용하면 뼈까지 무를 정도로 푹 고아져 살을 발라내기 쉽습니다. 무른밥에 국물을 부어 먹으면 밥알이 국물을 머금어 삼킴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재료 (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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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1마리(약 500g, 살 발라내면 약 150g)
— 살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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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2큰술
— 닭 뱃속에 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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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1뿌리(또는 인삼 분말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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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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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 3g(한약방 또는 마트 건강식품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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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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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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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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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6컵(1.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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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밥 1공기 (물 1.5배로 지은 진밥)
만드는 법
1
영계를 흐르는 물에 씻고 뱃속의 지방 덩어리를 제거합니다. 큰 냄비에 영계, 인삼, 대추, 황기, 마늘, 물을 넣고 센불에 올립니다.
2
끓기 시작하면 거품을 깨끗이 걷어냅니다.
★ 거품을 걷어야 국물이 맑고 깔끔한 맛이 됩니다.
3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50분간 끓입니다.
★ 압력솥 사용 시 추가 돌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25분이면 충분합니다.
4
닭을 건져 한 김 식힌 뒤 살을 뼈에서 발라냅니다.
★ 뼈, 연골, 껍질은 모두 제거하세요. 잔뼈가 살에 붙어 있지 않은지 손으로 꼼꼼히 확인합니다.
5
찹쌀을 국물에 넣고 약불에서 20분간 더 끓여 무른밥을 만듭니다. 나무 주걱으로 가끔 저어 눌지 않게 합니다.
6
그릇에 무른밥을 담고 찢은 닭살을 올립니다. 국물을 부어 소금·후추로 간합니다.
★ 살을 잘게 찢을수록 삼킴이 편해집니다.
영양 정보
550
kcal
25g
단백질
5.5g
식이섬유
1.3g
지방
활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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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을 만들어 보호자도 함께 드세요. 보호자는 닭을 찢지 않고 뼈째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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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소분하여 냉동하면 2주간 보관 가능합니다. 아침에 무른밥 + 해동 국물만으로도 한 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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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 닭 뱃속에서 죽처럼 퍼집니다. 이것을 국물에 풀면 자연 점도가 생겨 삼킴이 더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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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살이 퍼석하다면? 살을 국물에 담가 5분 두었다가 건져 올리세요. 국물을 머금어 촉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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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죽으로 변환: 남은 국물에 불린 쌀 1/2컵을 넣고 약불에서 30분 끓이면 닭죽이 됩니다. 다음 날 아침 식사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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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삼계탕: 국물에 들깨가루 2큰술을 풀면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칼로리가 보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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