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살 맑은찜
제7장 · 중기 부드러운 한 끼
도미살 맑은찜
[찜/조림] ⏱ 20분 ★☆☆ K-IDDSI Lv.6
💊 wearing off(저녁) 🟣 단백질
왜 이 레시피인가
도미는 '생선의 왕'이라 불릴 만큼 살이 단단하면서도 찌면 부드러워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지방 함량이 낮아(100g당 약 2g) 소화 부담이 적고, 단백질 밀도가 높습니다(100g당 약 21g). 맑은 국물에 찌는 방식은 기름과 양념을 최소화하여 구역감이 있는 날에도 먹기 편합니다. 한의학에서 도미(鯛)는 비위(脾胃)를 보하고 기혈을 도우며, 허약 체질의 보양에 권장되는 어류입니다.
재료 (1인분)
도미 순살 1토막(120g) — 뼈 제거된 필렛. 손으로 잔가시 확인 필수
무 50g — 0.5cm 두께 반달 썰기
대파 1/2대 — 5cm 길이로 썰기
마늘 2쪽 — 편 썰기
청주(또는 맛술) 1큰술
소금 1/2작은술
물 1컵(200mL)
다시마 1조각(5cm) — 선택
만드는 법
1
도미 순살 1토막(120g)에 청주(또는 맛술) 1큰술과 소금 1/2작은술을 뿌려 5분간 재워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2
냄비에 물 1컵(200mL)을 넣고 무 50g을 넣어 중불에서 5분간 끓입니다.
★ 무가 반투명해지고 단맛이 우러날 때까지 먼저 익힙니다.
3
무 위에 도미살, 대파, 마늘을 올리고 뚜껑을 덮어 중약불에서 10분간 찝니다.
★ 생선을 뒤집지 마세요. 살이 부서집니다. 뚜껑 안의 증기가 윗면을 익혀줍니다.
4
젓가락으로 생선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눌러 살이 쉽게 갈라지면 완성입니다. 맑은 국물과 함께 그릇에 담습니다.
5
소금으로 국물 간을 맞춥니다. 담백하고 깨끗한 국물이 위장에 부담 없이 소화됩니다.
영양 정보
160
kcal
22.1g
단백질
2.8g
식이섬유
1.8g
지방
활용 팁
이 요리는 만들기가 가장 쉽습니다. 요리에 자신이 없는 보호자에게 첫 번째로 추천하는 레시피입니다.
국물이 남으면 다음 날 아침 진밥에 부어 국밥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도미 대신 광어, 우럭 등 다른 흰살 생선도 동일하게 조리 가능합니다.
🔧 국물이 비린다면? 생강 슬라이스 2~3장을 함께 넣으세요. 비린내가 잡힙니다.
도미 간장찜: 물 대신 간장 1큰술 + 물 2/3컵으로 조리하면 양념 맛이 더해집니다.
도미 채소찜: 애호박, 양파를 함께 넣으면 한 접시에 생선 + 채소가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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