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복용 전 소화 크래커 + 매실청 한 점
제11장 · 구역감·식욕 부진
약 복용 전 소화 크래커 + 매실청 한 점
[간식] ⏱ 1분 ★☆☆ K-IDDSI Lv.7
🟡 소화
왜 이 레시피인가
레보도파를 빈속에 복용하면 구역감이 심해지는 환자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식사를 한 뒤 약을 먹으면 단백질이 약효를 방해합니다. 해결책은 '단백질이 거의 없는 소량의 탄수화물'로 위를 살짝 채운 뒤 약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크래커 2~3장(단백질 1g 미만)이면 위벽에 얇은 보호막을 만들어 구역감을 줄이면서도 약 흡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매실청의 유기산이 위산 분비를 자극하여 소화를 돕고, 새콤한 맛이 구역감을 억제합니다.
재료 (1인분)
담백한 크래커 2~3장 (소금 크래커, 뻥튀기, 또는 쌀과자) — 단백질 1g 미만인 제품
매실청 1작은술(5mL) — 또는 매실 장아찌 1조각
물 반 잔(100mL) — 약 복용용
만드는 법
1
담백한 크래커(소금 크래커 또는 수프 크래커) 2~3장을 접시에 놓습니다.
2
매실청 1작은술(5mL)을 작은 그릇에 따릅니다.
3
약 복용 30분 전에 크래커를 천천히 씹어 먹고, 매실청을 한 점 핥아 드세요. 물 반 잔(100mL)과 함께 약을 복용합니다.
★ 레보도파는 원칙적으로 공복 복용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만 구역감이 심하여 약 복용이 어려운 경우, 주치의와 상의하여 소량의 탄수화물(크래커 2~3장)로 위장을 보호한 뒤 복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은 약효를 방해하므로 반드시 피하세요.
영양 정보
70
kcal
1g
단백질
0g
식이섬유
1g
지방
활용 팁
한 번에 1L를 끓여 냉장 보관하면 3일간 데워 마실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1분이면 따뜻해집니다.
하루 2~3잔이 적당합니다. 식후에 한 잔씩 마시면 소화를 돕고 구역감을 예방합니다.
보온병에 담아두면 하루 종일 따뜻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수분 보충도 함께 됩니다.
⚠️ 약 복용 전후 30분은 피해서 마시세요. 생강 성분이 약물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생강 대추 계피차: 계피 1조각(또는 계핏가루 1/4작은술)을 넣으면 향이 풍부해지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생강 대추 배차: 배 1/4개를 깍둑 썰어 넣으면 기관지에도 좋고 단맛이 더해집니다.
진한 대추 생강 조청: 대추를 2배로 늘리고 물을 반으로 줄여 걸쭉하게 졸이면 빵에 발라 먹는 잼 대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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