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꿀 에이드
제14장 · 구강 건조·배뇨
오미자 꿀 에이드
[음료/차] ⏱ 10분 (원액 숙성 제외) ★☆☆ K-IDDSI Lv.0
🟢 수분
왜 이 레시피인가
오미자(五味子)는 이름 그대로 다섯 가지 맛(신·단·쓴·매운·짠)을 지닌 약재로, 한의학에서 생진지갈(生津止渴)의 핵심 약재입니다. 신맛(유기산)이 타액선을 강하게 자극하여 침 분비를 촉진합니다.
재료 (1인분)
오미자 원액(또는 시럽) 2큰술(30mL) — 마트 또는 한약방에서 구입 가능
꿀 1큰술(당뇨가 있으면 생략하거나 스테비아로 대체)
물 또는 탄산수 200mL(종이컵 1컵)
얼음 약간(선택)
(오미자 원액 만들기: 건오미자 100g + 물 1L → 냉장 12시간 우림 → 체에 걸러 보관)
만드는 법
1
오미자 원액(또는 시럽) 2큰술(30mL)을 잔에 넣습니다.
★ 오미자의 생진(生津) 효과가 침 분비를 촉진합니다.
2
꿀 1큰술(당뇨 시 생략)과 물(또는 탄산수) 200mL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 탄산수를 사용하면 더 상쾌합니다.
3
기호에 따라 얼음을 넣습니다. 오미자의 붉은색이 아름답고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웁니다.
4
★ 구강 건조가 심한 분은 한 모금씩 입안에 머금었다가 천천히 넘기면 보습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영양 정보
60
kcal
0g
단백질
0g
식이섬유
0g
지방
활용 팁
시판 배도라지즙을 활용하면 5분이면 됩니다. 마트·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품질도 우수합니다.
배의 수분과 도라지의 윤폐(潤肺) 효과가 입과 목의 건조함을 완화합니다.
한 번에 1L를 끓여 500mL씩 소분 냉장하면 3일간 데워 마실 수 있습니다.
30분~1시간 간격으로 한두 모금씩 자주 마시면 구강 보습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변비가 동반되면 도라지 대신 무를 갈아 넣어도 소화가 잘 됩니다(9장 참조).
따뜻한 오미자차: 탄산수 대신 미지근한>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위에 더 편합니다. 겨울에 추천합니다.
오미자 레몬 에이드: 레몬즙 1큰술을 추가하면 비타민C가 보충되고 상큼함이 강해집니다. 산성이 강하므로 위가 약한 분은 주의해 드세요.
오미자 얼음: 원액을 얼음틀에 얼려 물에 넣으면 녹으면서 서서히 오미자 맛이 나는 음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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