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과 톳은 알긴산과 후코이단이 풍부한 해조류입니다. 된장의 살아 있는 발효균이 장내 미생물 균형을 개선하고, 해조류의 젤 형성 섬유가 배변을 돕습니다. 국물 형태로 수분 보충까지 동시에 됩니다. 된장국은 한국 가정의 가장 기본적인 국입니다. 여기에 미역과 톳을 더하면 식이섬유와 미네랄(칼슘, 철분, 요오드)이 대폭 올라갑니다. 매일 한 끼 식사에 이 국을 곁들이면 자연스럽게 수용성 식이섬유와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습니다.
재료 (1인분)
▶ 건 미역 5g — 물에 10분 불려 한 입 크기로 자르기
▶ 건 톳 3g — 물에 10분 불리기
▶ 된장 1큰술
▶ 두부 1/4모(50g) — 깍둑 썰기
▶ 대파 1/3대 — 송송 썰기
▶ 다시마 멸치 육수 1.5컵(300mL)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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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미역 5g과 건 톳 3g을 각각 물에 10분간 불립니다. 불린 후 물기를 가볍게 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