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장을 자극하는 거친 섬유(100g당 3.0g)와 젤을 형성하는 펙틴을 동시에 함유한 식재료입니다. 사과 껍질의 펙틴은 장 내에서 젤이 되어 배변을 원활하게 합니다. 둘을 함께 먹으면 두 종류의 식이섬유를 동시에 섭취하는 셈입니다. 고구마는 한의학에서 보비건위(補脾健胃) — 비장을 보하고 위를 튼튼히 하는 식재료로 분류됩니다.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사과'라는 한국 속담이 있듯이 아침 식사로 최적입니다. 마요네즈 대신 그릭요거트를 사용하여 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하면서 칼로리를 낮췄습니다.
재료 (1인분)
▶ 고구마 1/2개(100g) — 찐 것 또는 전자레인지 5분>찜기에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5분 이상 돌려 푹 익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