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는 알긴산이 풍부한 대표 해조류로, 변의 수분을 높이고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됩니다. 현미의 거친 섬유질이 장을 자극하고, 쌈장(된장 베이스)의 발효 성분이 장 환경 개선에 기여합니다. 다시마 쌈은 상추 쌈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약 3배 높고, 미네랄(요오드, 칼슘, 철분)도 풍부합니다. 현미밥을 다시마에 싸서 먹으면 한 입 크기로 자연스럽게 소식(小食)이 되어, 과식을 방지하면서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재료 (1인분)
▶ 데친 다시마 4~5장 (손바닥 크기) — 시판 쌈용 다시마 또는 다시마를 끓는 물에 30초 데치기
▶ 현미밥 1공기
▶ 쌈장 1큰술 (된장 1큰술 + 고추장 1/2작은술 + 참기름 약간 섞기)
▶ 쌈 채소: 깻잎 3~4장, 청양고추(선택)
▶ 반찬: 소고기 장조림 또는 멸치볶음 곁들이< 멸치볶음을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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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다시마를 물에 10분간 불린 뒤 끓는 물에 30초만 데칩니다. 찬물에 헹궈 손바닥 크기로 잘라 4~5장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