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살 맑은탕
제11장 · 구역감·식욕 부진
대구살 맑은탕
[국/수프] ⏱ 25분 ★★☆ K-IDDSI Lv.7
💊 wearing off(저녁) 🟡 소화
왜 이 레시피인가
대구는 저지방·고단백 생선으로 위에 부담이 적습니다. 맑은 국물은 기름진 음식에 구역감을 느끼는 분께 최적입니다. 무와 함께 끓이면 소화를 돕는 디아스타아제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재료 (1인분)
대구살 150g(손바닥 크기, 생물 또는 냉동) — 큰 덩어리 3~4등분으로 자르기 (냉동은 흐르는 찬물에 10분 해동)
무 100g(길이 5cm 토막) — 0.5cm 두께로 나박 썰기
두부 1/4모(75g) — 2cm 깍둑 썰기
대파 1/2대 — 어슷 썰기
청양고추 1/2개(선택, 매운 것이 부담되면 생략) — 어슷 썰기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
물 3컵(600mL)
만드는 법
1
대구살 150g을 큰 덩어리 3~4등분으로 자릅니다.
★ 냉동 대구는 흐르는 찬물에 10분 해동한 뒤 사용합니다.
2
무 100g을 0.5cm 두께로 나박 썰고, 두부 1/4모(75g)를 2cm 깍둑 썰기합니다. 대파 1/2대는 어슷 썰기합니다.
3
냄비에 물 3컵(600mL)과 무를 넣고 중불에서 10분간 끓입니다.
★ 무가 반투명해지면 단맛이 충분히 우러난 것입니다.
4
대구살과 두부를 넣고 약불에서 5분간 끓입니다. 대구 표면이 하얗게 익으면 젓가락으로 살을 눌러보세요. 쉽게 갈라지면 완성입니다.
5
국간장 1작은술과 소금으로 간하고 대파, 다진 마늘을 넣어 2분간 더 끓입니다.
★ 대구는 맛이 담백해서 구역감이 있을 때도 부담 없습니다. 맑은 국물이 위장을 편안하게 합니다.
영양 정보
180
kcal
24g
단백질
1g
식이섬유
4g
지방
활용 팁
대구 대신 동태(냉동)를 사용해도 맛이 좋습니다. 동태는 가격이 저렴하고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국물을 맑게 유지하려면 끓는 중에 거품을 꼭 걷어주세요. 거품을 안 걷으면 비린내가 남습니다.
구역감이 심한 날에는 대구살만 건져서 으깨어 죽처럼 드셔도 됩니다. 맑은 국물은 따로 마시면 수분 보충이 됩니다.
생선 비린내가 걱정되시면 대구를 넣기 전 청주 1큰술을 물에 넣어주세요.
🔧 국물에 비린내가 나면? 생선을 넣기 전 무를 먼저 5분 끓이세요. 생강도 반드시 넣어야 비린내가 잡힙니다.
대구 감자탕: 감자 1/2개를 깍둑 썰어 무와 함께 넣으면 탄수화물이 보충되어 한 끼 국밥이 됩니다.
대구 달걀탕: 마지막에 달걀을 풀어 넣으면 부드러운 달걀꽃이 생기면서 단백질이 보충됩니다.
대구살 퓌레: 삼킴이 어려운 분은 익힌 대구살과 무를 국물과 함께 블렌더에 갈면 부드러운 수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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