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 · 중기 부드러운 한 끼
도토리묵 무침 (부드러운 양념장)
[반찬]
⏱ 5분
★☆☆
K-IDDSI Lv.6
💊 wearing off(아침)
🟢 식이섬유
왜 이 레시피인가
도토리묵은 도토리 전분으로 만든 한국 전통 식품으로, 씹는 힘이 거의 필요 없는 젤 형태입니다. 칼로리가 매우 낮고(100g당 약 33kcal)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탄닌 성분이 장 점막을 수렴시켜 설사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도토리는 삽장고탈(澁腸固脫) — 장을 수렴하여 설사를 멈추는 약재로 활용됩니다. 식감이 매끈하여 사레 위험이 낮고, 양념장으로 맛을 조절할 수 있어 환자의 기호에 맞추기 쉽습니다.
재료 (1인분)
▶
도토리묵 1/2모(150g)
— 마트에서 구입. 한 입 크기(2cm)로 깍둑 썰기
▶
간장 1큰술
▶
설탕 1/2큰술
▶
참기름 1작은술
▶
깨소금 1작은술
▶
다진 대파 1작은술
▶
다진 마늘 1/4작은술
▶
고춧가루 1/4작은술
— 선택 (매운 것을 못 드시면 생략)
만드는 법
1
도토리묵 1/2모(150g)를 2cm 깍둑 썰기합니다.
★ 묵은 칼에 물을 묻히며 자르면 깔끔하게 잘립니다.
2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다진 대파 1작은술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3
그릇에 묵을 담고 양념장을 끼얹어 살살 버무립니다.
★ 세게 섞으면 묵이 부서지므로 숟가락으로 아래에서 위로 뒤집듯 버무리세요.
4
깨소금을 뿌려 완성합니다. 도토리묵의 식이섬유가 장 건강에 도움되며, 부드러운 식감이 씹기 편합니다.
영양 정보
200
kcal
2.5g
단백질
1.3g
식이섬유
14.2g
지방
활용 팁
▶
가장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조리 시간이 짧아 보호자 피로도가 최소입니다.
▶
묵 자체에 맛이 거의 없으므로 양념장이 전부입니다. 환자 기호에 맞게 간장 양을 조절하세요.
▶
🔧 묵을 데치지 않으면 딱딱한 식감이기 때문에 꼭 한번 데쳐서 쓰세요
▶
묵밥: 진밥 위에 묵을 올리고 육수를 부어 말아 먹으면 한 그릇 식사가 됩니다. 기호에 따라 다진 김치와 참기름, 깨,김가루를 올려서 드시면 좋습니다.
▶
메밀묵 무침: 도토리묵 대신 메밀묵. 루틴(혈관 건강) 성분이 더해집니다.
←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