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Q134

소성증(목소리 작아짐) — 호흡·성대·뇌 인식 삼중 장애

소성증(목소리 작아짐) — 호흡·성대·뇌 인식 삼중 장애
소성증은 호흡 기관, 성대, 뇌의 음량 인식 능력이 동시에 저하되어 발생한다
① 호흡 부족
이미지 좌하단 '정상 상태'와 '파킨슨 상태' 비교: 정상은 충분한 호흡과 성대 진동이 있지만, 파킨슨에서는 호흡 근육(횡격막, 늑간근)이 경직되어 폐에서 나오는 공기 흐름(기류 ↓)이 감소합니다.
② 성대 강직
이미지 중앙: 강직된 성대가 충분히 진동하지 못하여 약한 목소리 출력이 됩니다. 정상 성대의 충분한 진동과 파킨슨 성대의 약한 진동이 대비되어 있습니다.
③ 뇌 인식 오류
이미지 우상단 '음량 인식 오류': 뇌가 자신의 목소리를 실제보다 크게 인식합니다(자가 모니터링 결함). 환자는 충분히 크게 말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이 못 알아듣습니다.
실천
LSVT LOUD 프로그램(4주 × 주4회): '2배 크게 말하기'를 뇌에 재교육합니다. 복식호흡 훈련: '아~' 소리 15초 유지 × 10회/일. 본인이 '소리를 지른다' 싶을 정도가 실제로 적당한 음량입니다.
출처: 대한이상운동질환학회, Parkinson's Foundation — Speech & 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