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Q117

동결견 vs 오십견 — 관절낭 유착 vs 근육 강직 감별

동결견 vs 오십견 — 관절낭 유착 vs 근육 강직 감별
파킨슨 어깨 통증의 핵심 감별: 관절낭이 굳은 것인가, 근육이 강직된 것인가
오십견 (LEFT 50%)
이미지 좌측 'LEFT HALF (50%)': 관절낭 유착(빨간 부위)으로 관절 자체가 물리적으로 굳어 능동·수동 운동 모두 제한됩니다. '벽에 걸린 듯' 팔이 안 올라가는 상태입니다.
파킨슨 강직 (RIGHT)
이미지 우측 'RIGHT HALF': 관절낭은 정상(NORMAL)이지만 주위 근육이 강직되어 있습니다. 수동 운동 시 톱니바퀴 저항(cogwheel 저항)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감별 핵심
이미지 중앙 'VS': 오십견은 관절낭의 실제 유착이고, 파킨슨 강직은 근육의 높은 긴장도 때문입니다. 레보도파 투여 후 통증이 소실되면 파킨슨 강직의 증거입니다.
실천
어깨 통증이 파킨슨 진단 1~2년 전 첫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양팔을 앞뒤로 크게 흔들며 걷고, 벽 짚고 어깨 스트레칭을 매일 아침저녁 시행합니다. 방치하면 진짜 관절 유착(이차성 오십견)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대한이상운동질환학회, 대한신경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