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Q1

수분 크리핑 — 탈수의 2단계 메커니즘

수분 크리핑 — 탈수의 2단계 메커니즘
파킨슨 환자는 갈증을 못 느껴 탈수가 몰래 진행된다
정상 체수
이미지 상단: 정상 체수 60%. 우리 몸의 60%는 물이며, 이 균형이 무너지면 혈액이 농축되고 혈압이 하강합니다.
갈증 둔화
이미지 우상단 경고: '파킨슨 환자: 갈증 감각 둔화 → 위험'. 자율신경 변성으로 시상하부의 갈증 감각이 둔해져 목마름을 느끼지 못합니다.
1단계
이미지 좌측: '1단계: 혈액량 감소(혈액 농축)'.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걸쭉해지고 혈압이 떨어져 기립성 저혈압과 낙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2단계
이미지 우하단: '2단계: 세포 내 탈수(전해질 불균형)'. 칼륨(K⁺) 등 전해질 균형이 무너지면 근육 경련, 변비 악화, 약물 흡수 저하로 이어집니다.
권장량
이미지 우측: 권장 수분량 = 체중(kg) × 30mL. 예를 들어 60kg이면 하루 1,800mL입니다. 갈증과 무관하게 시간별 수분 섭취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실천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한 잔(위장 자극 + 혈압 안정). 약 복용 시 200mL 충분히 마셔 약이 소장까지 내려가도록 합니다. 맹물이 힘들면 레몬·오이·보리차를 활용합니다.
출처: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신장학회